내용
하나는 태그가 붙어왔고 다른 하나는 태그가 연결없이 동봉되어 왔더라구요.
우산 재질에 허접한 소재라 입어 보지도 않고 바로 반품 신청 하려고 보니....계속 배송중으로 떠서...주말이라 연락도 못하고, 기다려서 월요일 되지마자 조기퇴근해 반품접수하려 연락하니...태그 줄 없어서 안되어 있어서 반품 안된대요...주말이라도 게시글이라도 올리지 그랬냐하네요...계속 배송중 떠 있어서 후기도 못 올리게 해 놓고는...자기네 포장 실수를 저한테 책임지라네요..
여기 아무래도 사기꾼들 같아요... 허접한 옷 만들어 팔면서 반품접수 안받으려고 아주 용을 쓰는걸 보니....알만합니다. 푼돈장사로 고객 우롱하는 이런 저질 업체 알게된 값 치른셈 치고, 재활용 휴지통에 버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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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컬피그 SKULLPIG
작성일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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