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소로나 홀릭 티셔츠랑 세트로 입었어요^^
남친이 레깅스 있는 팬츠는 처음 입어봐서 초반에는 낯설어 하다가
계속 입고 움직이니깐 금방 적응을 하더라고요ㅎㅎ
팬츠가 5부라서 딱 봤을 때 전혀 부담스러워 보이지 않고 핏이랑 라인이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남친도 상당히 만족스러워하고요
남친이 말하길 레깅스가 쫀쫀해서 라인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전혀 불편하지 않고 활동하기 편한 착용감이라고 하네요ㅎㅎ
겉팬츠 원단은 가볍고 통도 여유가 있어서 편하고 시원하고요
남친한테는 사이즈가 아주 잘 맞아서 안에 있는 허리끈은 조절할 필요가 없을 정도에요~ 아주 굿이에요!!!
당분간 남친 일상룩은 이 팬츠와 함께 할 듯 하네요ㅋㅋ
더 다양한 스타일의 맨즈 팬츠도 계속 기대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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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컬피그 SKULLPIG
작성일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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