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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후기입니다.
이런 류의 속옷은 옷을 테이핑해서 만들어진 속옷입니다. 다른 곳에도 많이 팔고 있고 스컬피그는 좀 다를 줄 알고 구입했어요. 결론은 돈 낭비.
속옷이 이 것만 있는 게 아니라 몇 번 세탁도 안했는데 저렇게 테이핑이 벗겨지고 가장자리는 헤지고 있어요. 항상 스컬피그는 보풀이 나더군요.
부드럽게 손 세탁만 한 겁니다.
사이즈는 후기처럼 크게 나왔고 세탁할 수록 약간 늘어납니다. 그래서 레깅스랑 같이 벗겨집니다.
노 라인때문에 구입하신 거라면 비추에요. 어쨌든 티팬티가 아닌이상 속옷은 티가 납니다.
제 SNS에도 같이 등록합니다. 소비자로서 공익을 위해서 솔직하게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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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컬피그 SKULLPIG
작성일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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