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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피그 대처 실망스럽습니다. 국내 요가복에서는 스컬피그만 입고 있고 저렴하니 주변사람들에게도 소문도 많이 내고 있는데요. 앞으로 누군가에게 사라고 추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그렇고 제품도 별롭니다. 가격이 좀 비싸도 원래 입던 외국요가복이나 타 브랜드로 눈을 돌려보렵니다. 당장 안다*, 뮬라**만 하더라도 디자인도 훨씬 좋고 가격도 비슷해요. 이제 여기 사이트 들락날락 거리는 것도 시간 아깝고 떠납니다.
1 + 1 세일 불과 이틀 전에 플렉스 2장을 주문했는데 가격 조정이 안 된답니다. 같은 조건으로 주문한 건데도요. 한 장만 주문했거나 시일이 오래 지났으면 그러녀니 할텐데요.
직원은 계속해서 반품하고 다시 주문하라고 합니다. 이건 예측하지 못한 이벤트성이라 다르다는 말뿐. 2장만 같은 주문번호로 주문했는데 엉뚱하게 무슨 따로따로 주문됐다는 말을 하는건지..
보통 하자없으면 바로 입지 세일하는지 확인하고 기다렸다가 입나요. 그러면서 받지도 못했는데 발송 후부터 착용후기 남겨달라는 창은 왜 그렇게 뜨는지.
price adjustment는 미국이나 서비스 좋은 한국기업에서나 해주는 건가 봅니다. 괜히 기대했네요.
다음 날 세일해도 어떠한 보상도 안해주니 주의하시고 구매하세요. 어떠한 변명을 해서라도 안해줄 것 같네요.
후기에 플렉스도 보풀이 생긴다는 얘기가 있는데 지켜봐야 겠네요. 기모 레깅스를 비롯한 다른 레깅스도 보풀나서 집에서만 입고 있는데 다를 것 같지 않아요. 스컬피그 제품은 이제 몇 번 입고 버려야겠습니다.
제 SNS에도 같이 등록합니다. 소비자로서 공익을 위해서 솔직하게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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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컬피그 SKULLPIG
작성일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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