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레깅스가 다 그게 그거지.. 생각했었죠 처음엔.
저는 일단 레깅스가 싫어요
끼는 느낌 No, 앞라인 부각 No, 적나라한 다리라인 No
근데 일단 끼는 느낌 전혀 없어서 거의 활동할 땐 발레리나 빙의되네요 앞라인 이건 솔직히 기대도 안 했어요 근데 앞라인 커버가 되네요 제가 거의 한국남자 수준으로 튀어나왔어요(별로 안나온건가..?) 하여튼 앞부분은 있는 편이에요 근데 와우... 오랜만에 여자같아보였네요 굳굳
마지막으로 저는 하체비만이에요 거의 몸통이 캥거루죠 근데 라인을 싸악 잡아주는것이 너무 예뻐서 그냥 이거만 입고 출근하고 싶은데요... 근데 아시죠? 레깅스 혹은 스타킹은 질염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운동할 때만 착용하세용
하여튼 만족만족대만족
사진은 올리고 싶지만 안 찍었네요..;;
근데 다른 분들 사진 많을테니 괜찮겠죠?
(2019-09-09 09:05:1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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